[작가] 초에 예니

이전

  저 : 초에 예니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4년생. 스위스와 그리스에서 자라났다. 1997년 첫 장편소설 『꽃가루방』을 출간했고, 이 작품은 26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1999년에는 두 번째 소설 『소라고둥의 외침』이 출간되었다. 2001년 봄에는 첫 어린이책 『‘잘난척’의 세계일주』(삽화 : 베른트 파르)가 한저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현재 바젤과 베를린에서 프리랜서로 살고 있다.

초에 예니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