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알렉사 헤니히 폰 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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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알렉사 헤니히 폰 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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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생. 모델로 활동하다가 RTL 방송의 대본작가로 일하며 ?좋은 시절, 험한 시절? 시리즈의 대화를 맡아 썼다. 첫 장편소설 『릴랙스』를 1997년에 출간했고, 영화화되는 이 소설의 시나리오를 안드레아스 젠과 함께 썼다. 1999년에는 베를린 폴크스뷔네 극장에서 폰 랑에의 희곡 ?플래쉬백?이 초연되었다. 2000년에는 두 번째 소설 『나에요』가 출간되었고, 일기 형식의 소설 『5월 3D』가 틸 뮐러-클룩 및 다니엘 하크스만과의 공동 작업으로 출간되었다. 현재 함부르크와 베를린을 오가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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