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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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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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가족과 함께한 많은 여행의 기억이 몸에 차곡차곡 쌓여 친구보다는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좋은 딸. 자유롭고 행복한 아이로 컸으면 좋겠다는 엄마 아빠의 바람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중이다. 보고만 있어도 긍정 에너지를 선사하는 아이, 방학이 되기 전 엄마 아빠보다 먼저 여행을 계획하는 아이로 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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