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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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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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일상에 파묻힌 중에도 고교문학회 ‘세리을’의 인연과 ‘사월’ 동인을 통해 꿈의 끈을 가느다랗게 이어왔다. 직장생활과 꿈 사이에서 오래 서성이다 첫 시집 『The Garden 허구에 대하여』를 내며 꿈을 일상 속으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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