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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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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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에서 온 여자인 저자는 화성에서 온 남자인 지금의 남편을 만나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치르며 세 아들을 키웠다. 고통 중에도 가정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몸소 체험한 저자는 뒤늦게 상담학을 공부하여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을 상담하며 돕고 있다. 또한, 가정폭력 및 성폭력상담소, 장애인성폭력상담소 및 보호시설, 아동보육시설에서 일했으며 노인요양센터장으로 근무했다.

애틋한 마음으로 아동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두루 만나게 되니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 하나님이 지으신 가정을 굳게 세우는 일을 위해 남은 생애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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