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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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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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웨이즈 대표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동료들과 해결해 나가는 게 재밌다. 거기다 성장도 할 수 있으면 묻고 따지지도 않고 일하다 보니 3개의 산업에서 각기 다른 직무로 일했다. 마지막 퇴사를 했을 때 내 직무를 ‘솔루션 디벨로퍼’라고 부르기로 했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을 마련해, 유효한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였다. 솔루션 디벨로퍼로서 어떤 일을 할까 고민하다 넌 언젠가 대표를 할 것 같단 말에 혹해서 뉴웨이즈를 시작했다. ‘다양한 개인의 영향력을 연결해 더 나은 정치 시스템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호기심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완전 진심이 되어버렸다. 뉴웨이즈는 내가 지금까지 해온 일 가운데 가장 복잡하고 어려워서 가장 재밌다. 재미만 보지 않고 큰 성공을 거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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