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곽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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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곽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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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웨이즈 커뮤니케이션 리드
세상에 필요한 이야기와 사람들을 연결해서 시너지를 만들 때 희열을 느낀다. 북저널리즘 콘텐츠 에디터와 클래스101 MD로 일했다. ‘우리 편’은 다 같은 사람일 거라고 전제하는 기성 정치의 말하기 방식에 의문을 느꼈다. 다양한 방식으로 먹고살고 일하고 사랑하는 친구들이 존중받는 정치를 만들고 싶었다. 이를 위해 브랜드 메시지를 다듬고 캠페인과 마케팅 전략을 세운다. 30대가 되기 전에 재밌는 일을 하고 싶다는 가벼운 생각으로 시작했다가 ‘수요자 중심의 정치’를 만들겠다는 꿈을 꾸게 됐다. 무조건 되는 일보다 설레는 일에 마음이 동하는 INFP인지라 가장 작은 회사인 뉴웨이즈에 가장 오래 다니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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