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첫 영어를 배우는 10살! 담임 선생님께서 영어를 가르쳐 주시는 모습에 반하여 장래 희망을 영어 선생님으로 꿈꾸며 영어 강사가 된 SOYOUNG!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고, 취향과 개성이 뚜렷한 영어 강사! 때로는 아이들과 친구처럼 또 어느 날은 호랑이 선생님처럼 엄한 모습 속에서도 누구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 하려고 노력하며 영어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A4용지 위에 펜으로 그린 첫 인생 캐릭터 Cindy는 아이들의 영어 공부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 갈 수 있는 소통의 길을 만들어 주었고 이제 Cindy는 작가의 독보적인 인생 캐릭터가 되어 더 다양한 storytelling 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용기를 전해 드릴 수 있는 마음의 신념을 품으며 즐거움을 찾아 나서는 영어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