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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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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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대학교 School of Journalism and Communication 졸업 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 중국팀을 거쳐 홍익대학교에 자리 잡았다. 취업진로지원센터, 경영대학 행정실, 교원 HR을 담당하는 교무팀에 이르기까지 지난 10년 간 이곳에서 만난 수많은 학생들의 어제, 오늘, 내일의 걱정이 모두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끼고 공감과 위로, 삶의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누군가 꿈을 묻는다면 ‘울림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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