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채나 관심작가 알림신청 꿈을 기록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다. 그것이 잠에서 비롯된 꿈이든 마음에서 비롯된 꿈이든지 간에, 해석하는 건 오로지 본인의 몫이기에 ‘내 꿈은 내가 믿어주기로’하며 글을 쓴다. 이채나의 대표 상품 저마다의 등불 11,500원 '저마다의 등불'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