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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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 제주의 ‘동백’처럼 꿋꿋하게 피어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소소한 하루의 끝에 생각을 정돈하며 짧게 기록하기를 좋아한다.
소소한 하루의 끝에 생각을 정돈하며 짧게 기록하기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