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우리는 주말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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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우리는 주말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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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말을 원한다'라는 필명으로 쓰레드에서 활동하고 있다. 여러가지 글쓰기를 즐기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밌는 Nanovel을 저술할 계획이다.
또한 '소설쓴다람쥐'라는 아이디로 동 소설을 쇼츠로 영상화하여, 보다 쉽게 소설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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