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무테키 소다

이전

  글그림 : 무테키 소다
관심작가 알림신청
일본의 만화가. 동인 만화가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일본 코단샤의 주간 만화지 <주간 영 매거진>에서 <묘쌤은 이렇게 말했다>의 작화를 담당하고 있다.

무테키 소다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