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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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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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화곡본동에서는 ‘아야니’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비폭력대화와 표현예술치료를 공부하면서 ‘있는 그대로 자기가 드러나도 괜찮은 안전한 공동체’를 일상에서 가꾸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마을에서 커뮤니티 공간 '짬'의 대표로 약 10년간 마을공동체사업을 진행했고, 지금은 마을기업 모나드움의 공동대표로 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식을 상상하며 구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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