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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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신학교 졸업, 신정교회 전도사, 한마음교회 전도사
이백호 목사와 함께 갈보리 교회를 개척하여 어렵고 힘든 이민 성도들을 위로하며, 선교사의 어머니라 불리우리 만큼 선교사들에게 사랑을 베풀다가 간경화로 고생하시던 중 생명이 위독한 순간에 간 이식을 통해 고비는 넘겼으나 치매와 합병증으로 7년 동안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다가 2023년 8월 22일 하나님 품에 안겼다.
이백호 목사와 함께 갈보리 교회를 개척하여 어렵고 힘든 이민 성도들을 위로하며, 선교사의 어머니라 불리우리 만큼 선교사들에게 사랑을 베풀다가 간경화로 고생하시던 중 생명이 위독한 순간에 간 이식을 통해 고비는 넘겼으나 치매와 합병증으로 7년 동안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다가 2023년 8월 22일 하나님 품에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