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배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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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배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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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당신이 한 번은 좋아할 사람. 머리를 마음처럼 쓰는 일이 잦다. 삐뚤어진 입으로 노래하는 사람 울면서 노랫말 적는 사람 사랑이 헤픈 사람 노래를 전공했다. 꽃집도 했다. 쓸 때 떠오르는 얼굴이 좋아 쓰는 삶에 있기로 했다.

사탕은 먹고 싶고 이는 썩기 싫어요. @yoo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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