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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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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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만드는 일, 종이로 인쇄하는 모든 일을 오래 했다. 그러다가 문득, 시골에서 늙어가는 모습을 꿈꾸는 일이 벌어졌다. 그리고, 마침내 홍동에 집을 짓고 산다. 지금은 자급자족을 위해 텃밭에서 3시간 일하고, 땅에서 자란 채소로 음식을 만들고 혼자, 가끔은 남편, 지인들 그리고 또 가끔은 홍동 친구들과 같이 먹으면서 잘 지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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