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리지 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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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리지 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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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zy Dent
소설 속에 등장하는 호텔과 비슷한 스코틀랜드의 한 호텔에서 서비스직으로 일하며 20대 초반을 보냈다. 이후 전 세계를 여행하며 MTV, 채널4, 카툰 네트워크, BBC, ITV를 비롯해 다양한 TV 방송사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멋진 일을 해왔다. 하지만 글을 쓰는 일이야말로 자신이 가장 원하는 일이라고 늘 생각했다. 세 편의 청소년 소설을 출간한 후, 그녀가 알고 있는 실제 여성들을 그린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다. 리지 덴트가 그리는 여성들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인생의 방향을 언제나 알고 있진 않지만, 늘 진취적이고 자신의 삶을 즐긴다. 《너의 여름을 빌려줘》가 바로 그런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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