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노아 케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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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Kagan
노아 케이건은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 ‘앱스모’(AppSumo.com)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UC Berkeley)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04년 인텔(Intel)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페이스북(현 메타)에 서른 번째 직원으로 입사하여 ‘상태 업데이트 기능’ 론칭 및 광고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 페이스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첫 버전 작업 등에 참여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은 그는 실의에 빠지는 대신 자신만의 길을 찾기로 결심한다. 학생들에게 온라인 마케팅을 가르치거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는 등 닥치는 대로 부업에 도전하는 한편, 성공한 사업가들을 초청해 이벤트를 여는 콘퍼런스 사업, 온라인 스포츠 베팅 사업 등 끊임없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매일매일 아이디어 실험을 하고 블로그에 새로운 교훈과 실패의 경험을 공유하며 48시간 안에 사업을 만들어내는 ‘100만 달러짜리 주말’(Million Dollar Weekend) 챌린지의 뼈대를 잡아나갔다. 이어 핀테크 기업 민트(Mint)에 네 번째 직원이자 마케팅 디렉터로 합류, 6개월 만에 이용자 100만 명의 가입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둔다.
민트를 퇴사한 그는 2010년 창업을 계획하거나 사업 초기 단계에 있는 이들을 주 타깃으로 사업 성장에 필요한 각종 유틸리티와 온라인 툴을 제공하는 플랫폼 앱스모를 설립했다. 이제 앱스모는 킹스모(KingSumo)와 센드폭스(SendFox)를 비롯한 여러 사업체를 거느린, 연 거래액 8천만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팀 페리스는 밀리언셀러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케이건을 자기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거인들(titans) 중 한 명으로 꼽았다.
현재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과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오가며 블로그와 유튜브, 팟캐스트, 강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의 기업가 지망생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있다. 이 책 『나는 주말마다 10억 버는 비즈니스를 한다』는 그의 첫 저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은 그는 실의에 빠지는 대신 자신만의 길을 찾기로 결심한다. 학생들에게 온라인 마케팅을 가르치거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는 등 닥치는 대로 부업에 도전하는 한편, 성공한 사업가들을 초청해 이벤트를 여는 콘퍼런스 사업, 온라인 스포츠 베팅 사업 등 끊임없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매일매일 아이디어 실험을 하고 블로그에 새로운 교훈과 실패의 경험을 공유하며 48시간 안에 사업을 만들어내는 ‘100만 달러짜리 주말’(Million Dollar Weekend) 챌린지의 뼈대를 잡아나갔다. 이어 핀테크 기업 민트(Mint)에 네 번째 직원이자 마케팅 디렉터로 합류, 6개월 만에 이용자 100만 명의 가입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둔다.
민트를 퇴사한 그는 2010년 창업을 계획하거나 사업 초기 단계에 있는 이들을 주 타깃으로 사업 성장에 필요한 각종 유틸리티와 온라인 툴을 제공하는 플랫폼 앱스모를 설립했다. 이제 앱스모는 킹스모(KingSumo)와 센드폭스(SendFox)를 비롯한 여러 사업체를 거느린, 연 거래액 8천만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팀 페리스는 밀리언셀러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케이건을 자기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거인들(titans) 중 한 명으로 꼽았다.
현재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과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오가며 블로그와 유튜브, 팟캐스트, 강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의 기업가 지망생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있다. 이 책 『나는 주말마다 10억 버는 비즈니스를 한다』는 그의 첫 저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