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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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전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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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 겸 연출가. 본적은 경남 의령이며, 마산과 창원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강원도 인제군에서 학사장교로 7년간 군 복무 후에 부산으로 내려와 정착했다. 허영길 연출가와의 인연으로 연극에 입문한 이후 극작가 겸 연출가로 활동하며, 경성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극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공연예술창작집단 어니언킹 상임 연출, 공간소극장 대표, (사)한국소극장협회 이사, 광대연극제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협)대한민국소극장열전 초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짝퉁」 「사랑 톡톡톡!」 「우리 자기 여보 당신」 「엄마, 다시 가을이 오면…」 「초대_바다에게 말을 걸다」 「길동 포차」 「심술 도깨비 친친」 「봄이 오는 소리」 「꿈 ’17 안티고네」 「인정 못한 인정」 「춤추는 영혼들」 「해안도로」 「우리 집 뜨락에는」 등의 희곡을 썼다. 「둥둥 낙랑둥」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봄이 오면 산에 들에」 「ㅉㅅㅉㅅ」 「원맨쇼」 「해안도로」 「천국 주점」 「Declassify Pandora」 「아일랜드」 「하녀들」 「크리스마스에 30만원을 만날 확률」 「세상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널 지켜줄 거야 친구야」 등의 연극, 「라보엠」 「마술 피리」 「순종」 등의 오페라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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