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홍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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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자세와 반짝이는 두 눈이 인상적이다. 그림 그리기와 블록 만들기를 좋아한다. 새끼손톱만큼 작은 주인공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담은 ‘마이크로 봇의 여행’을 통해 인간과 똑같은 감정을 지닌 로봇을 그려냈다. 장차 로봇 발명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출간 도서로 『소곤소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