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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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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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행정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퇴사 후 현재는 다른 일을 하고 있다. 공무원 퇴사를 후회하지는 않지만, 간혹 예전의 공무원이었던 때가 그립기도 하다. 오색(五色)의 시간 같았던 그때의 이야기들을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글로 풀어보고 싶어 첫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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