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다케히사 고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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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다케히사 고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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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초의 즉흥 연주 그룹 온가쿠를 공동 창립하였다. 1960년대 초, 플럭서스 그룹이 유럽과 미국에서 그의 작품을 소개하고 공연했다. 그는 1960년대에 뉴욕에서 거주하며, 믹스드 미디어 작품을 제작하고, 백남준을 비롯한 플럭서스 멤버들과 함께 공연하였다. 도쿄로 돌아온 후, 1969년에 타지마할 트래블러스라는 믹스드 미디어 즉흥연주 밴드를 공동 창립했다. 타지마할 트래블러스는 미술관 전시와 연계한 퍼포먼스에 참여하였고, 그 후 유럽과 영국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1977년 고수기는 머스 커닝엄 댄스 컴퍼니에 합류하여 작곡가 겸 공연가로서 존 케이지와 데이비드 튜더와 함께 공연하였다. 1995년에 컴퍼니 음악 감독으로 임명되어, 2011년 12월에 열린 컴퍼니의 마지막 뉴욕 공연까지 함께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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