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크리스틴 반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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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크리스틴 반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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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사가이며 큐레이터이자 비평가이다. 퐁피두 센터의 뉴 미디어 큐레이터로 백남준, 크리스 마커, 댄 그레이엄, 빌 비올라, 스탠 더글라스 등의 작가들의 오디오 비주얼 멀티미디어 설치 작품 1,600여 점을 다루었고, 미디어 작품들을 플럭서스, 미니멀 아트, 개념주의 미술, 후기개념주의 미술 등의 동시대 맥락에서 보여주었다. 그녀는 백남준의 전시 『삼색 비디오』(1982)와 『굿모닝 미스터 오웰』(1984)의 큐레이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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