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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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국립현대미술관 [다다익선](1988) 설치를 시작으로 2006년까지 작가 백남준 생전에 작품의 제작과 보수, 국내외 전시 설치 작업을 수행한 경력이 있는 백남준 전문 테크니션이다. 미디어 아트 작업의 특성 상 작가와 테크니셥의 협업은 필수적이었으며, 이정성은 전기분야의 전문 경험과 작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백남준의 다양한 작품 제작과 설치를 맡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