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의 DX 사례를 바탕으로 최첨단 IT 활용 및 비즈니스 추진을 담당하는 사업 부문으로, ‘비즈니스 디렉션 팀’, ‘DX/IT 컨설팅 팀’, ‘기술 개발 팀’, ‘UI/UX 디자인 팀’, ‘UX 지원 팀’의 5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라이언트가 안고 있는 조직 과제·업무 과제에 대해 각 팀의 스페셜리스트가 프로젝트를 편성하고, DX/IT를 절충점으로 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과제 해결에 나선다.

지금까지 소매 유통업·제조업·도매업·건설업·부동산업·금융업·의료 간호업·의료 검사업·인쇄 출판업·교육업·식품업·창고업·음식업·통신 판매업 등 다양한 업계·업종에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고객과의 공동 사업을 통해 탄생한 새로운 개발 기술과 지식은 계열사나 하청업체에 전달하여 업계 전체의 부가 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유명 대학과의 공동 연구와 연구 지원, 특별 강의 대응 등을 통해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계몽하는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사회 전체에 DX/IT의 침투에 기여하고, 더욱 효율화·스마트한 조직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