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

이전

  저 : 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
관심작가 알림신청
여성학적 관점에서 여성문제와 젠더 문제를 연구하는 기관으로 2003년 5월에 설립되었다. 대구·경북 지역의 유일한 여성학연구소로서,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조응하며, 교내·지역·전국·아시아·글로벌 차원에서 젠더 연구를 중심으로 네트워킹을 형성하여 연구 결과를 유통하고 연구 방향을 견인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은희
에코페미니즘연구센터 달과나무 소장. 함께 쓴 책으로 『여성정치할당제: 보이지 않는 벽에 문을 내다』, 『그럼에도 페미니즘』, 『1990년대 이후 한국여성운동사 특강』, 『우리는 지구를 떠나지 않는다』 등이 있다.

김재경
(사)커뮤니티와경제 소장,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함께 쓴 책으로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대한민국에 지방도 있다』 『전환의 도시 대구, 미래와 비전』, 『전환의 도시 대구 II, 1970~2010』 등이 있다.

문재원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와 대학원 여성학협동과정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부산대 여성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로컬리티 담론과 인문학』, 『젠더와 로컬리티』(공저), 『이주와 로컬리티의 재구성』(공저) 등이 있다.

박치완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주요 저서로는 『글로컬 시대의 철학과 문화의 해방선언』, 『호모 글로칼리쿠스』, 『이데아로부터 시뮬라크르까지』 등이 있다.

박혜영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한국여성환경연대의 에코페미니즘 연구소 ‘달과나무’ 연구원. 저서로 『느낌의 0도: 다른 날을 여는 아홉 개의 상상력』이 있다.

안숙영
계명대학교 정책대학원 여성학과 교수. 주요 저서로 『젠더, 공간, 권력』, 『돌봄이 돌보는 세계: 취약함을 가능성으로, 공존을 향한 새로운 질서』(공저), 『공간주권으로의 초대』(공저) 등이 있다.

정숙정
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저서로 『충북여성사』(공저), 『기후위기 시대를 건너는 여성농민』 등이 있다.

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 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