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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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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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종료 이후 자립준비청년이 되었다. 자립을 시작할 때는 정책지원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혼자서 모든 것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지금은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덕분에 지원을 받아 더 나은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물론 앞으로 결혼을 하여 가정을 꾸려 나가는 일, 경력을 쌓는 일 등 많은 고민거리와 불안을 안고 있지만 그 과정 속에서 더 나은 삶을 꿈꾼다. 홀로 서야 하기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그 꿈을 위해서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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