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중빈

이전

  저 : 박중빈
관심작가 알림신청
일제강점기 창설된 원불교의 대종사. 1916년 깨달음을 이룬 이후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를 표어로 물질문명에 끌려가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1924년 '불법연구회'라는 이름으로 교화활동을 시작했다. 저축조합을 설립하고 간척사업을 시작하여 교단의 경제적 기초를 다지며 사회개혁을 추진했다. 원불교 기본 경전인 『불교정전』을 감수하여 발행했다.

박중빈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