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영호

이전

  저 : 정영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고등학교 때부터 무전 여행을 즐기며 자유로운 여행의 매력에 푹 빠졌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여행에 대한 열정을 이어갔지만 친구들과 일정을 맞추는 어려움 때문에 혼자 도보 여행을 시작했다. 혼자 걸어서 여행하는 것이 심심하고 힘들어질 때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국내외를 누비며 새로운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의 재미를 더욱 깊이 느끼기 위해 사진을 공부하고 이제는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면서 여행한다. 지금은 멋진 여행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것을 꿈꾸고 있다.
 

정영호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