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성찬

이전

  저 : 안성찬
관심작가 알림신청
회사에 다니면 남들처럼 풍요롭게 살 줄 알았다.
집, 가족, 재력, 전부 풍요롭게 살 줄 알았다.

자만이었고, 오산이었다. 남들이 만들어 놓은 틀 안에 갇혀 살다 보니, 내 자신이 점점 없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사회에 적응하기 시작하며 내 자신이 없어지고 있었다.
내 XX을 알았을 때,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내가 어떤 것으로 살아가야 할지 보이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정해 놓은 틀 말고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길 바란다.

현) 아트컨티뉴 관장
현) VRcontinuie 총 책임자
현) 아트앤뉴스 총 책임자
전) 대법원 홍보모델
전) LG서브원 홍보모델
전) 기업전문 행사진행 프리랜서
전) 중고등학생 진로강사
전) 수행비서

안성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