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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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강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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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연두색이 좋아졌습니다. 연두색 알사탕, 갓 피어난 연두색 잎사귀, 연두색 들판.
달콤하고 부드러운 말차라떼까지. 연두색을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기운이 납니다.
귀엽고 자신감 넘치는 연두색처럼 사랑스러운 동화를 만들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제 첫 단편 동화인 속 연두색을 닮은 유주와 그의 친구들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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