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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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차 아들을 키우고 있는 초보 엄마.
육아로 지친 자아가 부식되고 있어 딸기 농장 에 다녀오기로 했다.
하양이를 구해주고 나니 좀 개운하다.
육아로 지친 자아가 부식되고 있어 딸기 농장 에 다녀오기로 했다.
하양이를 구해주고 나니 좀 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