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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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황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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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운 사람이다. 학창 시절엔 친구들 사이에서 도태되어 루저가 될까 무서워했다가,
지금은 너무 가까이 다가오면 불편해서 도망가기도 한다.
학교에서 일하면서 학생들도 친구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많이 토로하는 걸 느꼈다.
그래서 내가 찾은 답을 「지구에 닿고 싶은 달」에 담았다. 관계로 속 끓이는 누군가를 위하여,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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