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진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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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진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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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배운 적도 어떻게 써야 잘 쓰는지 비법이 뭔지 모르지만, 글이 쓰고 싶었다. 말로 다 하지 못한 것을 내 안에 나도 모르게 품고 살았나 보다. 나를 잃지 않기 위한 구심점이 필요했다. 내 안의 말을 꺼내 글을 쓰며 웃고 울었다.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나를 만나며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 나를 붙들고 매일 일기처럼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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