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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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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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출연자(단역배우) 관리자 집단성폭력 사건으로 두 딸 양소라, 양소정을 잃고 15년 넘게 싸우고 있습니다. ‘엄마는 강하니까 원수를 갚고 20년 후에 만나자’는 딸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돌리고 가해자 집 앞 시위를 이어가고 유튜브를 통해 목소리 내고 있습니다. 생애 마지막 소원은 모든 가해자들과 2차 가해를 했던 경찰이 법정에 가는 것입니다. 너무나 그리운 딸들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간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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