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세윤

이전

  저 : 세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무언가를 받는 것도, 주는 것도, 서툰 것 투성이기에, 세상은 저를 어두운 사람이라며, 영혼 없는 사람이라며 치부하기 일쑤지만, 청량한 여름 하늘의 따듯함은 있는 그대로 저의 거울이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세상으로부터 용기를 내어보고자 합니다. 저는 저일 뿐이니까요.

세윤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