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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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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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남매 중 첫째로 고양이 두 마리와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부모님 슬하에서 일을 배우며, 과거에 스스로 존중하지 못했던 경험까지도 지금의 힘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재의 경험이 미래의 어떤 순간에 힘이 될지 모른다. 각자의 삶에서 마주하는 독립적인 경험들을 존중하고 싶다. 풀어낸 이야기들이 꼬리를 물고 미래의 당신에게도 연결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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