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어떤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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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어떤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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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꿈은 작가와 미친 과학자. 지금은 돌고 돌아 글쓰고 기타 치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화공학도. 예술은 고통을 아름다움으로 바꾸는 연금술이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자아도취와 혐오 그 사이를 유영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여러 언어로 기능하지만 글쓰기는 여전히 한국어가 가장 능숙하다. 뜨거운 커피와 코바늘 뜨개질을 즐긴다. 원예도 좋아하지만 반려묘 때문에 자제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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