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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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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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몇 번씩 바뀌던 어린 시절을 지나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무얼 하고 싶은지 모르는 어른이 되어버렸다. 어릴 적 장래 희망 칸에 썼던 직업들을 떠올리며 한 번이라도 꿈꿨던 일에 하나씩 다가가 보는 중이다. 초등학생 시절 잠깐 작가가 되고 싶었다는 이유만으로 생애 처음으로 긴 글쓰기에 도전해 보았다. 언젠가 글을 쓴다면 꼭 넣고 싶었던 소중한 제목도 붙였다. 여러 길을 가 보다 남들보다 늦어져도, 꿋꿋이 나아가 나는 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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