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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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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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힘든 거 아니야. 버텨, 그래야 이기는 거야.” 스스로를 돌보지 않았다. 나는 20대 청춘의 한가운데서 많이 힘들어했다. 그래서 하던 공부를 멈추고 홀로 여행을 떠났다. 그게 인생의 전환점이 될 거라곤 꿈에도 몰랐다. 나는 국내 이곳저곳을 유유자적 누볐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많은 것을 경험했고 또 배웠다. 그 과정에서 나는 새로운 꿈을 찾았고, 그 꿈에 한발짝 더 가까워지기 위해 책을 쓰게 됐다. 나는 조금 서툴지라도 나의 이야기를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 열정 가득한 초보 작가다. 함께 여행 떠나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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