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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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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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회사원이지만 그저 회사원으로 남지 않기 위해 매일 부단히 노력한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5년이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을지로에서 ‘몽상미생’이라는 이름의 와인바를 운영한 이력이 있다.
와인바를 접고 회사 생활에 매진하는 지금, 여전히 와인을 즐기지만 요즘엔 어쩐지 위스키에 더 손이 간다. 완벽하지 않는 내 모습을 이제서야 조금씩 받아들이며, 미래에 내가 될 다양한 모습을 꿈꾸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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