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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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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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박태영입니다.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평소 노키즈존이나 저출산 등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평소 아이들이 친구들과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없어지면 친구도 만들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소설로 써보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매우 미약한 필력이지만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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