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함성일 관심작가 알림신청 매일 아침 가방을 메고 지하철 4호선에 올라탑니다.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것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오늘도 머릿속에 존재하는 세상의 크기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한 달에 두어번, 술과 음악으로 감정의 허기짐을 채웁니다. 함성일의 대표 상품 시간을 걸어서 나를 만났다 12,500원 '시간을 걸어서 나를 만났다' 상세페이지 이동 시간을 걸어서 나를 만났다 8,750원 '시간을 걸어서 나를 만났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