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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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복이 넘쳐나는데 상사운이 잘 따라주지 않는다.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하나하나 깨달아가는 과정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것저것 배우다 보니 취미 부자가 되었다. 혼자 우는 걸 좋아하지만, 때로는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한다.
언젠가는 연봉 1억이 넘는 브랜드마케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하루하루를 부지런히 살아가는 중이다.
언젠가는 연봉 1억이 넘는 브랜드마케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하루하루를 부지런히 살아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