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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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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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사랑하는 반려묘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그 후 나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 후 갑자기 몸이 아팠고 나의 삶은 무기력했다.
나는 점을 시작으로 나의 새로운 두 번째 인생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가장 춥고 아팠던 지난 봄날을 지나 나는 지금 따뜻하고 설레는 봄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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