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플로랑스 누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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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플로랑스 누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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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ce Noiville
신문기자, 소설가, 전기 작가. 1994년에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에 입사하여, 이 신문의 문학 증보판 ‘책들의 세계’ 담당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 이 일간지의 외국 문학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2007년에 첫 소설 《증여》를 시작으로, 《집착》(2012), 《사랑받는다는 미친 환상》(2016), 《도박 중독자의 고백》(2018) 등 네 편의 소설을 발표했고, 전기로는 폴란드 출신 노벨 문학상 수상자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의 삶을 다룬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2003)로 ‘2004년 전기 작품상’을 받았고, 딸과 함께 쓴 《니나 시몬》(2019)으로 ‘시몬 베이유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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