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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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룸
베란다 농부이자 식물 집사. 리포터, 아나운서, 홈쇼핑 쇼호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15년 동안 베테랑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그중 KBS1 〈6시 내고향〉, SBS 〈고향이 보인다〉 등에서 농촌 전문 방송인으로 농부들을 만나며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방송 일을 하며 치열하게 살다 보니 어느 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번아웃이 와 방송을 멈추고 치료와 휴식에 전념했다. 그때 눈에 들어온 것이 베란다와 식물이었다. 그것을 계기로 식물을 키우기 시작해 현재 150개가 넘는 식물들과 함께 살고 있다.
식물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받았던 것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현재는 유튜브 ‘솔룸’ 채널을 운영하며 농업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EBS 〈평생학교〉, 도시농업박람회 강연 등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대외 활동을 하며 텃밭 가꾸기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방송 일을 하며 치열하게 살다 보니 어느 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번아웃이 와 방송을 멈추고 치료와 휴식에 전념했다. 그때 눈에 들어온 것이 베란다와 식물이었다. 그것을 계기로 식물을 키우기 시작해 현재 150개가 넘는 식물들과 함께 살고 있다.
식물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받았던 것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현재는 유튜브 ‘솔룸’ 채널을 운영하며 농업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EBS 〈평생학교〉, 도시농업박람회 강연 등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대외 활동을 하며 텃밭 가꾸기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