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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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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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중등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인 두 아이의 엄마.
휴직 중 둘째 아이까지 출산하게 되면서 그야말로 육아로부터 생존하기 위한 필사의 노력이 시작되었다. 혼자 두 아이를 먹이고 재우는 일부터 훈육, 생활 습관 만들기까지 육아 전반에 변화가 필요했다. 그렇게 휴직 기간 몇 년을 온통 육아에 쏟으며 ‘스스로 잘하는 아이가 사는 집’을 만드는 일이 ‘엄마도 아이도 잘 자라는 일’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 경험을 토대로 기질이 전혀 다른 두 아이 모두에게 적용 가능했던 현실 육아팁을 SNS에서 소개해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특히 육아 현실을 생생하게 반영한 ‘루비쌤의 애 둘 육아툰’은 누적 8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수많은 부모들에게 큰 위로를 선사했다. 아이 둘 수면 교육 팁을 담은 전자책을 출간한 후 네이버카페 ‘루비쌤의 애 둘 육아’를 통해 수많은 부모들과 직접 소통하며 상담을 이어왔다. 첫째와 둘째 아이의 연령별 특징을 고려한 솔루션으로 폭발적인 지지를 받아 온라인 상담을 넘어 오프라인 강연으로도 새롭게 활약 중이다.

인스타그램 @i.ruby_ssem
네이버카페 루비쌤의 애 둘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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