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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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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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효녀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때때로 사고도 크게 치고, 여러 번 부모님 뒷목을 잡게 했지만 효녀의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가는 중입니다. 시골에서 개 다섯 마리를 키우며 낮엔 회사를 운영하고 아침과 저녁엔 글을 쓰며 삽니다. 지은 책으로는 『서른 살, 나에게도 1억이 모였다』가 있습니다. 장편소설 『강호에 비파소리』로 2022 무예소설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시는 부모님 덕에 내키는 대로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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